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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의 코드 ‘기부’, 상시 참여 가능한 ‘온라인 바자회’ 호응

‘리얼굿박스’의 리얼한 기부, 벌써 시즌 4

기사입력 2013.11.14 10: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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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피코스메틱이 판매 수익금을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연말을 앞두고 쏟아지는 일회성 사회공헌활동과 달리 온라인을 통해 상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리얼굿박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리얼굿박스는 엘앤피코스매틱를 시작으로, 동성제약, 네이처앤바이오에 이어 현재 에뛰드와 4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뷰티누리가 운영하는 리얼굿박스는 화장품 기업이 지원한 뷰티제품을 온라인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난 10월 30일 첫 번째로 참여한 엘앤피코스매틱 제품 판매수익금을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 같은 기부방식이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화장품을 사면서 기부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화장품기업들에게는 보다 구체적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는 호응을 얻고 있다.

리얼굿박스의 런칭을 함께 한 엘앤피코스메틱는 ‘애프터 바캉스 케어(After Vacance Care)’를 테마로 온라인 바자회를 진행했으며, 시즌 2 참가기업 동성제약은 ‘건조한 환절기를 대비한 피부 보습’을 주제로 한 제품을, 시즌 3 카트린·맥스클리닉 등의 브랜드로 알려진 네이처앤바이오가 제품을 기부했다.

상생경영이 화두인 최근 소비산업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을 장터로 한 바자회는 기부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엘앤피코스메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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