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뉴스룸’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모티브는 ‘울 면 안돼’”

기사입력 2014.10.20 21:35:2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시크뉴스 박혜란 인턴기자] 가수 서태지가 신곡 ‘크리스말로윈’ 산타의 해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서태지는 20일 방송된 손석희가 진행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에 ‘뉴스룸’에 출연해 ‘크리스말로윈’의 산타가 나쁜 권력자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크리스말로윈’의 산타는 나쁜 권력자를 상징한다”라며 “이 노래는 울면 안 돼 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서태지는 “울 면 안 돼에서 산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주지 않는다”라며 “슬프면 울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우는 것을 어떤 권력이나 공포로써 제압 하는 게 맞는가”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서태지는 “그런 산타가 좋은 사람인가라는 것을 노래로 풀어봤다”고 말했다.

서태지는 이날 새 앨범 ‘크리스말로윈’을 발표했다. ‘크리스말로윈’은 서태지가 5년 만에 발매한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의 타이틀곡으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들을 수 있는 한 권의 동화책이라는 콘셉트로 구상됐다. 서태지는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과 선공개곡 ‘소격동’을 포함해 총 9트랙을 담았다.

[박혜란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hotnews

최신기사

이슈포토

스타일링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