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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케이티김 소울 감성 무대에 유희열 “날 것 그대로의 소울” 극찬

기사입력 2014.12.15 14: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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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팝스타4’ 케이티김이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감성 보컬조 공동 1위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감성 보컬조’와 ‘키보드 조’의 랭킹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미국 뉴저지 출신의 버클리 음대생 케이티김은 로리 리버맨의 ‘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스 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을 특유의 소울 감성으로 열창했다. 박진영을 비롯해 유희열, 양현석 심사위원은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그의 무대에 흠뻑 빠진 듯 감탄을 연발했다.

유희열은 “케이티김이 데뷔해서 TV에 나오면 채널을 못 돌릴 것 같다”며 “들어본 적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소울이다. 틀려도 예술이 되는 경우가 있다. 틀린 게 아닌 거다. 그런 참가자를 2라운드에서 만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박진영은 “내가 ‘더 아시안 소울(The Asian Soul)’이라는 필명이 있다. 그 필명을 케이티김에게 줘야할 것 같다”며 “이게 진짜 아시안 소울”이라고 극찬했다. 양현석 역시 “진심으로 케이티김 노래를 휴대전화에 넣어서 듣고 다니고 싶다”고 감탄했다.

이날 케이티김은 심사위원의 극찬에 힘 입어 박윤하와 함께 감성 보컬조 공동 1위에 올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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