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김장훈, 누리꾼 차단 해명 “‘일베충’들이 기어들어온다”

기사입력 2015.02.20 14:25:45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가수 김장훈이 일부 누리꾼들을 차단한 이유를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받았는데 생뚱맞게 자막이 아랍어. 이게 뭐야.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됨. 죄 값 받는 듯. 예전에 공연 때 ‘마이 웨이(My way)’ 부르면서 함께 부르자며 가사를 아랍어로 띄운 것 기억나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캡처한 영화 화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테이큰 3’가 아랍어 자막으로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일각에서 영화를 불법다운로드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돈 내고 합법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아… 불신의 사회”라고 해명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며 정식 경로로 받은 영화에 아랍어 워터마크가 찍혀 있을 리가 없다고 주장했고 김장훈은 이 사용자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훈은 “합법 다운로드 한 것”이라며 “‘일베충’들이 페이스북에서 박멸당하더니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서 기어들어온다”고 자신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 커뮤니티에서 공격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장훈의 주장에 한 사용자가 “그러니까 그 사람들에게 합법 다운로드 한 걸 캡처해서 보여주지 그랬느냐”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김장훈은 “일베들 대처는 무조건 삭제를 방침으로 삼고 있는 터라. 말 섞는 자체가 쪽팔려서. 혹시 일베는 아니시죠?”라고 답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장훈 트위터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hotnews

최신기사

이슈포토

스타일링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