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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까지 어려 보이는 ‘오피스룩’

기사입력 2013.04.23 20: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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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이제 수트로 일관하는 ‘오피스룩’이 각광받는 시대는 지났다.

‘오피스룩’의 전형적인 아이템인 모노톤 셔츠와 수트, H라인 스커트 등은 딱딱한 이미지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원래의 나이보다 훨씬 더 들어 보이게 만들며, 착용감 또한 불편하다. 이에 스타일과 편안함 모두 만족시켜주고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오피스룩’ 아이템을 소개한다.

캐주얼한 복장이 허용되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남성이라면 헌팅캡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네이비 컬러에 단조로운 패턴이 더해진 헌팅캡은 단정한 스타일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세련미를 더해주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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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캉골 2.앤드지 3.헤지스 아이웨어 4.투미 5.호킨스



모노톤 일색의 팬츠에 지루함을 느꼈다면 민트 또는 화이트, 블루 등의 밝은 컬러 팬츠로 분위기를 전환해보자. 특히 복숭아 뼈가 살짝 보이는 길이의 파스텔 톤 팬츠를 스니커즈와 매치하면 젋고 댄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가방 역시 날렵하게 각이 진 서류 가방보다는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브라운 가죽 백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살리기에 좋다. 여기에 브라운 프레임의 안경은 클래식한 멋을 더해줄 수 있는 탁월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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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꽁뜨와데꼬또니에 2.더블유컨셉 3.로만손 4.누오보 5.타스타스



여성의 경우, 단아한 느낌을 주는 블라우스보다는 위트 있는 컬러 프린트가 돋보이는 셔츠가 한층 더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아우터 역시 베이직한 디자인보다는 칼라에 변화를 준 트렌치코트가 센스 있는 ‘오피스룩’에 안성맞춤.

여기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와 심플한 단화를 매치하면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만족시켜주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토트백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으며 여성스러운 느낌 또한 불어넣어준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캉골, 앤드지, 헤지스 아이웨어, 투미, 호킨스, 꽁뜨와데꼬또니에, 더블유컨셉, 로만손, 누오보, 타스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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