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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한국스타일’ 취리히와 비엔나에서 패션쇼 개최

한-스위스, 한-오스트리아 수교 50주년 "이것이 한국 패션∙문화다!"

기사입력 2013.06.04 0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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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S/S 이상봉 "단청"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외교부는 한-스위스 및 한-오스트리아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취리히와 비엔나에서 ‘세계 속 한국의 스타일(Korea Style in der Welt)’이라는 주제로 이상봉 패션쇼와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디자이너 이상봉은 이번 수교기념 문화행사에서 80여벌의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 ‘한글’에서는 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인 한글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을, 2부 ‘한옥의 창문’에서는 한국의 창문을 모티브로 한 의상을 공개한다. 또한 3부 ‘단청’에서는 한국의 고유한 문양과 선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한 의상을 선보인다.

금번 행사의 총연출을 맡은 디자이너 이상봉은 취리히와 비엔나에 최초로 선보이는 패션쇼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가 어떻게 현대에서 표현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겠다”며 “패션쇼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 ‘창조 경제 창출’과 ‘매력적인 한국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외교부는 양국 수교기념의 해를 맞아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에 K-패션, 한국의 전통문화, 한식 등 한국의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유럽시장에서 창조경제를 창출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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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W 이상봉 "한국의 창"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한민국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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