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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영화 ‘사도’ 캐스팅… 화완옹주로 존재감 발산 ‘기대’

기사입력 2014.06.25 08: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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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진지희가 영화 ‘사도-8일간의 기억(이하 사도)’에 캐스팅됐다.

진지희는 ‘왕의 남자’ ‘소원’ 등으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인 ‘사도’에서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의 뒤를 이어 최강 ‘로얄 패밀리’에 합류하는, 극중 영조의 딸이자 사도세자의 여동생인 화완옹주 역으로 존재감을 발산 할 예정이다.

진지희가 맡은 화완옹주는 극 중 아버지인 송강호(영조)가 가장 아끼는 딸이자 유아인(사도세자)의 누이동생으로, 역사에 따르면 임금의 딸들 가운데 가장 깊은 사랑을 받았으며 사도세자를 음해하려는 세력 안에서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전작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부터 ‘불의 여신 정이’,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로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진지희는 연기파 선배배우들과 함께하는 영화 ‘사도’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을 전망이다.

진지희는 “이준익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 또 대선배님들과의 호흡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영화 ‘사도’는 조선 시대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은 누구나 아는 그러나 아무도 몰랐던 사도세자 이야기를 재조명 할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웰메이드 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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