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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전곡 작곡한 이번 앨범, 대중성 전혀 신경 안 썼다”

기사입력 2014.06.26 12: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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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정준영이 새 앨범 작업 과정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정준영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준영은 전곡을 작곡한 이번 앨범에 대해 “대중성은 조금도 신경쓰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중성이라는 것이 가요를 말하는 건데, 저랑은 색깔이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 자체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대중가요를 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 앨범을 접했을 때 좋게 받아들이지 않을 리스너들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음악을 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정준영은 “대중이 락 음악을 들었을 때 시끄럽고 겉멋 들어 보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며 “하지만 더욱 더 열심히 하고 제가 잘 된다면 제 음악도 대중가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번 앨범 전곡을 다 작곡한 이유에 대해 정준영은 “불렀을 때 가장 편하고 보컬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곡이 무엇인지는 제 자신이 가장 잘 안다”며 “제 감성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자작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작곡으로 채워 넣었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공=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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